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은 "막대한 수해 현장이 장병들의 헌신 덕분에 빠르게 복구될 수 있었다"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.
정헌율 시장은 익산시 망성면 피해 지역에서 복구작업을 지휘하는 오혁재 제35사단장에게 "폭염 속에서도 군사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의 신속한 복구로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아 가고 있다"며 이같이 말했습니다.
35사단은 지난달 19일부터 농지 대부분이 침수된 익산시 망성면, 용안면, 용동면 일대에 연인원 만3천여 명의 군 장병과 500여 대의 장비를 투입했습니다.
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8011513234249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